조인성 부추비빔밥 초간단 레시피

부추무침 하고 남은 부추로 뭐 할까 하다가...
부추 요리를 검색해 봤다.
 
바로 뜨는 조인성 부추 비빔밥.
 
배우 조인성이 예능 프로그램 '어쩌다 사장'에서
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요리로 선보였다고 한다.
 
너무 맛있어서 일주일간 해먹은 해당 레시피를 소개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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🥣 부추비빔밥 초간단 레시피

<재료>
밥
부추
달걀
고추장
참기름
통깨 (생략 가능)
 
<만드는 방법>
1. 부추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, 잘게 썰어 준비합니다.
2. 달걀을 프라이팬에 원하는 정도로 부쳐줍니다. (반숙이나 완숙은 취향에 따라 선택하세요)
3. 그릇에 밥을 담고, 그 위에 다진 부추를 넉넉히 올리고, 그 위에 달걀 프라이를 얹습니다.
4. 고추장을 취향에 맞게 넣고, 참기름을 약간 두릅니다.
5. 마지막으로 통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. ---> 생략 가능
6. 비벼서 먹습니다.
7. 김에 싸 먹어도 맛있습니다.
 

 
새우도 남았어서 새우도 같이 비벼먹기도 하고....
 

 
덜 익은 노른자로 비벼 먹는 밥이 제일 맛있었다.
 

 
점심으로도 일주일 간 싸가지고 가서....
또부추비빔밥이라고 이름이 붙어진...
 
조인성 부추비빔밥 짱.